엘란쎄 "global symposium" 참석

 

지난 10월 27일에 엘란쎄의 수입사인 중외제약의 초청으로 엘란쎄 글로벌 심포지엄에 참석했었습니다.

서울성모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열린 글로벌 심포지엄, U.A.E 성형외과 전문의 Francisco de Melo

박사와 호주의 성형외과 전문의 Andew Clarkes 박사등 외국의 유명한 엘란쎄 전문가들도 참석하여

많은 정보를 교류할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중외제약은 곧 엘란쎄의 신제품 엘란쎄 L과 엘란쎄 E의 출시 계획도 밝혔는데요

현재 엘란쎄 M 보다 유지기간이 늘어난 엘란쎄입니다.

외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L,E를 사용하였지만 우리나라는 여러가지 수입문제로 현재는 S,M만 있죠??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출시된 엘란쎄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엘란쎄L은 3년, 엘란쎄E는 4년 동안 효과

가 지속되는 점이 특징이랍니다.

제가 조사해 본 바로는 일본의 경우 엘란쎄를 아주 많이 쓰는 미용성형 네트워크 병원에서는 실제로는

엘란쎄 L이 가장 많이 소모 된다고 합니다. 가격은 L,E로 갈 수록 약 20%씩 증가하는 것으로 보아서

우리나라도 그렇지 않을까 조심히 예상해 봅니다.

이날 발표 하신 호주의 Clarkes 박사의 경우는 E, M을 가장 많이 소모한다고 하시네요

저희 청담 하늘에서는 엘란쎄를 주로 이마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언제일지 모르나 앞으로 더 오래가는 엘란쎄 출시가 좋은 소식일수 밖에 없네요